오키나와 다이빙
*해당 내용은 해외여행 및 첫 해외 투어를 다녀온 후기로 과장이 약간(?) 추가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
안녕하세요 🙂
뻔다이버스 수원 방에서 살고 있는 올해로 다이빙 3년차로 50로그정도밖에 되지 않은 임규빈이라고 합니다. ~
올해 6월 오키나와투어가 있어 오키나와의 바다속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글을 적어봐요. ~
다이빙
*영상으로 찍은 게 많아 사진이 빈약할 수 있습니다.
오키나와 5박 6일 동안 다이빙은 2일차(토카시키섬), 3일차(온나손)에서 진행했습니다!
케레마 제도에는 토카시키, 자마미, 아카 등등..수많은 섬이 있는데 2일차 때 다이빙은 배를 타고 당일치기 다이빙프로그램이 있는 토카시키섬의 씨프렌즈를 이용하게 되었어요.
(한국인강사 있음)
| 정 보 |
※오픈 시간은 AM08:00, 바로 뒤 편의점에 도시락 정말 맛있습니다! |

토마린항 매표소와 토마린항 매표소 뒤 편의점
[2일차]
당일코스로 다이빙 두 탱크를 진행했습니다.
포인트 간의 거리는 배로 20분이내의 거리였으며 자주 가는 포인트라고 합니다. 거북이가 많은 포인트라는데… 거북이를 못 봤어요.. 강사님이 과거에 죄가 많다고..ㅠㅠㅠ

첫 번째 다이빙포인트 정보
- 아하렌비치에서 배로 5~10분가량 이동
- 최대수심 5~10M 이내 / 시야 매우 좋음
- 주요 어종: 거북이, 열대어, 물뱀, 곰치 등
- 제주도 섶섬과 비슷한 느낌으로 하얀 모래밭에 중간 중간 암초가 있으며 암초 주변에 다양한 어류가 있었어요.
- 하얀 모래밭이 정말 인상적이고 VR로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화면을 보는 기분이었어요! 물이 정말 맑고 시야가 좋았어요!! 이래서 해외다이빙에 빠지는구나.. 했습니다. 바다뱀 사진 때 저 멀리에 뭔가 돌아다니는 것 같았는데..잘못 본 건진 모르겠지만.. 정체가 아직도 궁금하네요.
- 별점 ★★★★☆
[ 첫번째 포인트 사진 ]

두 번째 다이빙 진행은 첫 탱크 후 점심시간이 겹쳐 샵으로 돌아가 식사를 하고 두 번째 탱크를 진행했습니다.
두 번째 다이빙포인트 정보
- 첫 포인트에서 배로 15분가량 이동
- 최대수심 15M 이내 / 시야 매우 좋음
- 주요 어종: 열대어, 곰치 트럼펫피쉬 등
- 협곡사이를 지나가며 짧은 굴을 통과하는 포인트로 첫 포인트에 비해 수심도 깊으며 지형이 있음.
- 이 포인트의 경우 첫 포인트보단 물고기가 적었습니다만.. 트럼펫피쉬랑 곰치를 볼 수 있었어요! 보호색을 띠어서 사진으론 보이지 않았어요.. 지형이 특이해서 자주 가는 포인트라고 하더군요.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!
- 별점 ★★★☆☆

두 번째 다이빙까지 끝내고 나면 토카시키섬을 나가는 배편 시간 17시까지 시간이 남는데 남는 시간 동안은 슈트와 샵에서 무료로 빌린 스노클 장비로 아하렌비치에서 스노클이 가능해요!
아하렌비치 스노클 정보
- 씨프렌즈에서 도보로 3분 내
- 최대수심 5M 이내 / 시야 매우 좋음
- 주요 어종: 열대어
- 앞서 두 포인트보다 물고기가 어어어엄~청 많고 사람을 겁내지 않아요. 거북이도 가끔 보인답니다.
- ※스노클하다가 뒤돌아보면 물고기 수 십 마리가 뒤따라옵니다.. 검은 몸에 흰 꼬리를 가진 물고기는 호기심이 많은지 손가락, 핀, 수트 물어뜯어요.
- 별점 ★★★☆☆
토카시키다이빙 비용: 배값 6만원 + 장비렌탈/두 탱크16만원
*섬의 경우 다이빙 비용은 본섬보다 저렴하나 배 값이 있어서 2일 이상으로 일정을 잡는 걸 추천해드립니다!

[3일차]
3일차는 토카시키섬이 아닌 오키나와 본섬에서 두 탱크 진행했어요.
희궁님께서 추천해주신 홍스타 다이브에서 진행했습니다!
| 첫 번째 다이빙 포인트 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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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좌 드림홀 포인트는 입수 후 바로 저 구멍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좁기도 할뿐더러 어두워서 처음엔 당황하게 되더군요… 들어가면 큰 공간이 있고 그 공간 안에서 운이 좋다면 랍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!!
사진에 보이는 랍스터와 같은 녀석인데 강사님께서 상당히 큰 랍스터라고 하셨답니다.
그리고 드디어 거북이를 봤어요!!! 거북이 봤을때의 그 감동이란…크으..

원래는 세 탱크를 할 계획이였는데 기상악화로 인해 두 탱크를 진행하게 됬습니다..
첫 다이빙 이후 쉬는 동안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… ※바람막이 필수!!!.. 얼어죽는 줄..
추위에 감기 때문에 제대로 본 기억이 없네요..감기조심! 그래서인지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포인트입니다!!
| 두 번째 다이빙 포인트 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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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나손 다이빙 총 비용 : 장비렌탈+두 탱크24만원
이렇게 오키나와에서의 다이빙에 대한 소개는 끝났네요…ㅠ 적다보니 다이빙하고싶은..ㅠㅠ
오키나와 다이빙을 이틀밖에 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첫 해외 다이빙이었어요! 최근에 보홀 투어를 다녀왔지만 그와 견줄 정도로!! 보홀같이 잭피쉬나 고래상어 같은 큼지막한 것들은 없었지만.. 시야도 좋고 포인트도 맘에 들었구요. 🙂
2부에서는 먹거리와 관광지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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